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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언팩 행사와 일정이 모두 끝나고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언팩 그다음 날에는 어떤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봅시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삼성멤버스 라운지에 모여서 오늘 하루의 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먼저 The Village 969 Market이란 곳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엄청 화려하고 너무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갤럭시S20과 Z플립의 개발 관련 Q&A 세션, 상품기획 담당자와 제품 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갤럭시의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디저트도 먹으면서 말이죠~ 모든 세션이 끝나고 지하로 내려가서 다양한 이벤트들과 여러 가지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색다른 시간을 가졌습..

언팩 첫째 날에 이어서 둘째 날의 포스팅입니다. 첫째 날에 약 10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바로 첫째 날의 일정이 시작됐는데요. 잘 쉬지 못해서 조금은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날의 일정이 끝나고 드디어 둘째 날! 언팩 2020 D-Day 입니다. 지금부터 언팩 현장의 분위기 & 언팩 둘째 날의 일정 속으로 출발해볼까요~? 드디어 언팩 D-DAY!!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삼성멤버스 티와 명찰을 차고 호텔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호텔 아침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끝없이 먹고 싶었지만, 오늘은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적당히^^;; 아침을 먹고 호텔 삼성멤버스 라운지에서 언팩 일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용 버스를 타고 언팩 행사장으로 출발~..

삼성멤버스 언팩 초청에 이어서 Unpacked 2020 초대장도 받았습니다! 작년 Unpacked 2019 초대장은 출발 5일전쯤에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빨리 받았네요~ 이제 언팩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발까지 1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설레는 일정들이 함께할지 기대되네요 ^^

S10 언팩에 참관한지 거의 1년이 자나고 이제 곧 언팩 2020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죠. 작년 S10 언팩에 참관 후 언팩에 대한 리뷰는 현장에서 수시로 포스팅 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언팩 당시 머물렀던 호텔에 대한 리뷰를 한다고 하고 안했었네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작년 언팩을 추억할겸 호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희가 머물렀던 호텔은 인터컨티넨탈 샌프란시스코 (INTERCONTINENTAL SAN FRANCISCO)라는 호텔입니다. 호텔 로비도 엄청 넓고, 인테리어 또한 최고였습니다. 언팩 행사 외에 대부분 행사도 호텔 내부에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호텔 방 입니다. 삼성에서 1인 1실로 해줘서 너무 편하게 쉴 수 있었답니다. 침대도 2개나 있었고, 작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