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2020 Day 3, 언팩 그 이후!

둘째  날 언팩 행사와 일정이 모두 끝나고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언팩 그다음 날에는 어떤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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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삼성멤버스 라운지에 모여서

오늘 하루의 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먼저 The Village 969 Market이란 곳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엄청 화려하고 너무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갤럭시S20과 Z플립의 개발 관련 Q&A 세션,
상품기획 담당자와 제품 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갤럭시의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디저트도 먹으면서 말이죠~

 

 

모든 세션이 끝나고 지하로 내려가서 다양한 이벤트들과 

여러 가지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색다른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한 스티커를 붙여서 에코백(?)을 직접 꾸미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벤트가 끝나고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했습니다.

잠시 걸으면서 동영상도 찍고, 풍경도 찍었었죠.

 

 

그다음 투어버스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코스들을

투어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하이라이트인 금문교 다리 위에도 직접

투어버스를 타고 달렸습니다.

 

시내에서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금문교에 가니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재밌고 신나는 시간이었죠.

 

 

이제 다시 시내로 돌아와서 PIER 39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됐기 때문에 한국팀 담당자님들과 함께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진 후 잠시 호텔로 돌아와서

삼성멤버스 라운지에서 신제품 체험을 했습니다.

한 사람당 원하는 제품 1대를 약 30분 동안 빌려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Z Flip 골드 컬러를 체험해봤습니다.

 

 

체험 후 약간의 휴식을 한 다음 다 같이 모여서 금문교로 갔습니다.

금문교에서 멋진 풍경 사진들을 자유롭게 찍은 후 다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금문교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예술이었습니다.

 

 

이제 셋째 날의 마지막 일정,

콘텐츠 우수작 시상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작 전에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을 전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찍었던 Z Flip 사진과 언팩 행사장에서의 사진도

전시되었습니다.

 

 

코스 요리도 즐기면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죠.

콘텐츠 우수작에 선정되면 뉴욕 타임스 스퀘어 삼성 빌보드에

우수작이 게시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 초코 케익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모든 시상식과 일정이 끝나고 셋째 날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언팩 2020 Day 4, 마지막 날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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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2020 Day 1 다시 보기:

https://galaxy3813.tistory.com/140

 

 

언팩 2020 Day 2 다시 보기:

https://galaxy3813.tistory.com/166